IT경영인들 합심해 나눔문화 확산 추진
KOSA SW융합협의회 ‘눈뜬봉사단’이 첫 봉사활동으로 지난 4월 29일 시립신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300여명을 위한 삼계탕을 마련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KOSA 제공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산하 소프트웨어(SW)융합협의회는 사회공헌 전담조직 ‘눈뜬봉사단’을 공식 발족했다고 밝혔다.
눈뜬봉사단은 기술교류 중심의 기존 협의회 활동영역을 사회적 책임 실천으로 확대한다는 취지에서 설립됐다. 단장은 변경수 넥스트인프라 대표가 맡았고 김종윤 유니윈테크놀러지 대표, 노문균 제이엔넷 대표 등이 함께 이끈다.
KOSA에 따르면 이번 봉사단 출범은 기업인들의 자발적 나눔 의지가 조직적 활동으로 이어진 것이다. 단장인 변 대표는 2022년부터 서울 양천구 시립신목종합사회복지관에 물품 기증 등 개인 봉사를 꾸준히 이어왔으며, 이 같은 개인 선행이 협의회 차원의 공식 사회공헌 조직 출범으로 확대되는 데 가교 역할을 했다.
봉사단은 지난달 29일 시립신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300여명에게 삼계탕을 배식하고 안부를 전하며 첫 활동을 개시했다. 앞으로 IT·SW분야 경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소외계층을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하고 업계 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변 단장은 “봉사단의 첫걸음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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