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타임스=KB국민은행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청년 스타트업 10개사와 함께 ‘KB유니콘클럽’ 6기를 출범시키며 유망 창업가를 적극 육성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달 30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B유니콘클럽’ 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KB유니콘클럽’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신생 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해 투자·공간·글로벌 진출 등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6기 모집은 2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ICT 서비스 플랫폼, AI·빅데이터, 핀테크 등 신산업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올해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와 창업 3년 이하 초기 기업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청년 창업가들의 참여 기회를 대폭 넓혔다.
이번 발대식에 참여한 청년 창업가들은 각자의 사업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상호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선발된 참여 기업에게는 향후 7개월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 검토 ▲워킹스페이스 입주 기회 ▲스타트업-투자자 간 네트워킹 ▲스타트업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글로벌 진출 지원 ▲전문가 심화 멘토링 등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 포용금융을 실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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