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청소년 지원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7일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KB드림홈’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KB드림홈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며 안정적으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자립생활관을 리모델링하고, 취업 컨설팅과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 사업은 KB금융그룹의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충남을 시작으로 광주, 목포, 대전, 전주 등 지방 5개 지역 자립생활관의 환경 개선 공사를 마치며 자립준비청년 주거 안정성을 높였다.
올해도 전국 자립생활관을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간다. 서울 1개소와 강원 원주, 충북 청주 등 지방 4개 자립생활관이 환경개선 대상 생활관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현장 실사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리모델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스터디룸과 소통 및 휴식을 위한 휴게실 등 공용 커뮤니티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주거 지원뿐만 아니라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근 KB국민은행은 청년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KB유니콘클럽 6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초기 스타트업 육성에 나섰다.
이번 6기는 지원 대상을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청년 창업가로 확대하고 예비 창업자와 창업 3년 이하 초기 기업까지 포함해 청년층 창업 기회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그리고 핀테크 등 신산업 분야에서 2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개 기업에는 향후 7개월간 투자 연계와 전용 워킹스페이스 입주 및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이 제공될 예정이다.
2021년 도입 이후 총 56개 기업을 지원해온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유망한 초기 기업을 조기에 발굴해 혁신 성장을 돕는 등 청년 세대를 위한 금융 행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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