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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K-양극재 '실적 회복' 시동…'LFP·음극재·유럽생산' 3사3색 전략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급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광해광업공단에 따르면 리튬 가격은 지난 14일 기준 킬로그램당 19.3달러로 1년 전에 비해 두 배가량 올랐다. 양극재...

K-양극재 '실적 회복' 시동…'LFP·음극재·유럽생산' 3사3색 전략

엘앤에프 '컨센 상회'…포스코·에코프로 흑자 전망

리튬價 상승도 호재…LFP·음극재 등 생산설비 확대

포스코퓨처엠 양극재공장 전경(포스코퓨처엠 제공)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국내 배터리 소재 업계의 1분기 실적 발표 시기가 다가오면서 실적 회복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선 1분기에는 테슬라에 하이니켈 양극재를 공급하는 엘앤에프(066970)가 실적 회복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전망이다. 포스코퓨처엠(003670)과 에코프로비엠(247540)이 바통을 이어받아 실적 회복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이들 3사가 실적 회복을 위해 꺼낸 전략은 다소 차이가 있다. 엘앤에프는 리튬인산철(LFP)을 앞세웠고 포스코퓨처엠은 비(非) 중국산 음극재로 반등을 노린다. 에코프로비엠은 유럽 현지 생산 카드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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