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컨센 상회'…포스코·에코프로 흑자 전망
리튬價 상승도 호재…LFP·음극재 등 생산설비 확대
포스코퓨처엠 양극재공장 전경(포스코퓨처엠 제공)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국내 배터리 소재 업계의 1분기 실적 발표 시기가 다가오면서 실적 회복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선 1분기에는 테슬라에 하이니켈 양극재를 공급하는 엘앤에프(066970)가 실적 회복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전망이다. 포스코퓨처엠(003670)과 에코프로비엠(247540)이 바통을 이어받아 실적 회복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이들 3사가 실적 회복을 위해 꺼낸 전략은 다소 차이가 있다. 엘앤에프는 리튬인산철(LFP)을 앞세웠고 포스코퓨처엠은 비(非) 중국산 음극재로 반등을 노린다. 에코프로비엠은 유럽 현지 생산 카드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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