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7일 한정 패키지·14일 정식 출시
사진 제공=JTI코리아
JTI코리아가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플룸 아우라’를 오는 4월 14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JTI코리아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제품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이리나 리 JTI코리아 사장과 프레데릭 에스트리포 마케팅 디렉터가 참석해 플룸 브랜드 전략과 제품 특징을 소개했다.
JTI코리아는 한국을 기술 수용 속도가 빠르고 소비자 요구 수준이 높은 핵심 시장으로 보고 있다. 실제 국내 전체 담배 시장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비중이 최근 7년간 약 9배 성장한 점 등을 고려해 신제품 출시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플룸 아우라는 ‘감각적인 즐거움’을 콘셉트로, 맛과 사용 경험, 디자인 전반을 개선한 차세대 디바이스다. 프레데릭 에스트리포 JTI코리아 마케팅 디렉터는 “특히 ‘스마트 히트플로우’ 기술을 적용해 가열 온도를 정밀하게 제어함으로써 균일하고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며 “연초 담배 대비 사용 후 잔여 냄새를 크게 줄였다”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탠다드, 스트롱, 롱, 배터리 세이버 등 4가지 히팅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흡입 강도와 사용 시간을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으며, 배터리 상태 확인과 디바이스 찾기, 잠금 기능 등 스마트 기능도 사용 가능하다.
디자인은 슬림하고 가벼운 형태로 휴대성을 높였다. 곡선형 디자인을 적용해 그립감을 개선했으며, 매끄러운 마감을 적용했다. 색상은 제트 블랙, 로즈 골드, 네이비 블루, 루나 실버 등 4종으로 출시되며, 액세서리를 활용해 다양한 조합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제품은 플룸 공식 웹사이트와 쿠팡·네이버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되며, 서울·경기 일부 편의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 가입 및 마케팅 수신 동의 시 3만 원 할인 쿠폰이 제공돼 2만 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한정 수량 패키지는 4월 7일부터 사전 판매된다.
이리나 리 JTI코리아 사장은 “플룸 아우라는 소비자 인사이트와 기술력을 결합해 완성한 제품”이라며 “맛과 사용 경험, 디자인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TI코리아는 앞서 이달 플룸 전용 스틱 ‘에보(EVO)’를 출시했다. 액티브 블렌드와 클린 씰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플룸 아우라와 함께 사용할 경우 최적의 사용 경험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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