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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iM금융그룹 창립 15주년 맞아 지역 상생 행보 확대

iM금융그룹은 5월 한 달을 ‘전 임직원이 실천하는 사회공헌데이’로 정하고 아동과 청년 노인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한 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iM금융그룹 창립 15주년 맞아 지역 상생 행보 확대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아동양육시설 산망애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iM금융그룹 제공

iM금융그룹은 5월 한 달을 ‘전 임직원이 실천하는 사회공헌데이’로 정하고 아동과 청년 노인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한 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창립기념식 행사를 축소해 절감한 비용과 전 계열사 임직원이 매월 참여하는 ‘급여1%사랑나눔’ 재원을 활용해 마련됐다. iM금융그룹은 조성된 후원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 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창립일에는 임직원들이 아동양육시설 산망애원을 찾아 벽화 그리기와 쉼터 정비 간식 만들기 등 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 교육과 생활에 필요한 가전도 함께 전달했다.

청년 지원도 이어졌다. iM금융그룹은 iM금융체험파크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취약계층 청년의 학업과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교통비를 지원했다. 노인복지관에서는 영양식 준비와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후원 등을 통해 고령층 지원에 나섰다.

지역 밀착형 포용금융 활동도 넓히고 있다. iM금융그룹은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문화 확산을 위해 파크골프대회 후원에 참여했다. 고령층과 접점을 넓히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다문화 가정을 위한 금융 안전망 구축에도 나섰다. iM금융그룹은 세계인의 날을 맞아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 대구지역경제교육센터 대구지역 9개 가족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iM사회공헌재단 산하 iM단디금융교육사업단은 금융교육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금융생활 적응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iM해피데이’도 5월 한 달간 진행됐다. 그룹 전 계열사가 참여해 전국 74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시설별 수요에 맞춘 봉사와 후원 활동을 펼쳤다.

어버이날에는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기념행사를 지원했다. 또 고령층의 금융자립을 돕기 위한 ‘iM시니어금융대학’ 제1기 수료식도 마무리했다. 8주간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금융 멘토로 활동할 예정이다.

iM금융그룹은 이달 포용금융 브랜드 ‘inter-Maum’도 선보였다. 고객과 지역민의 마음을 잇겠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로 금융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iM금융그룹이 15년 동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민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아동 청년 노인 다문화 가정까지 전 세대와 소통하며 지역 밀착형 ESG 경영과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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