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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HBM 수요 기대에도 반도체주 조정…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하락, 이...

27일 오후 현재 삼성전자는 17만7400원으로 전일 대비 2700원 하락하며 1.50% 내렸고, SK하이닉스 역시 91만6000원으로 1만7000원 하락해 1.82%의 낙폭을 기록했다. 두 종목 모두 HBM 핵심 공급사로 평가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HBM 수요 기대에도 반도체주 조정…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하락, 이...

자료사진. AI가 생성한 이미지.

[CBC뉴스]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 기대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반도체 관련 종목들은 27일 장중 조정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단기 차익 실현과 시장 전반의 변동성이 겹치며 주요 종목들이 약세를 보이는 국면이다.

27일 오후 현재 삼성전자는 17만7400원으로 전일 대비 2700원 하락하며 1.50% 내렸고, SK하이닉스 역시 91만6000원으로 1만7000원 하락해 1.82%의 낙폭을 기록했다. 두 종목 모두 HBM 핵심 공급사로 평가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HBM 관련 장비 및 소재 기업들도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한미반도체는 27만1500원으로 2.34% 하락했고, 피에스케이홀딩스는 3.87% 하락, 엠케이전자는 4.59% 하락하며 낙폭이 확대됐다. 디아이와 에스티아이 등도 각각 2% 내외 하락세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조정 국면에 포함됐다.

반면 일부 종목에서는 제한적인 반등이 나타났다. 이오테크닉스는 41만1500원으로 0.86% 상승했고, 테크윙 역시 5만2200원으로 0.77% 상승하며 선별적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현재 시장 흐름은 HBM 산업의 구조적 성장 기대와 단기 수급 부담이 충돌하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HBM 수요는 여전히 증가 추세에 있지만, 최근 주가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반영되며 단기 조정이 나타나는 양상이다.

국내 투자자 관점에서는 HBM 관련주는 ‘추세는 유지되나 속도는 조절되는 국면’으로 해석된다. 특히 장비 및 소재 기업들은 고객사의 투자 사이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고 있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글로벌 AI 투자 흐름과 메모리 업황 회복 속도다.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지속될 경우 HBM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단기적으로는 시장 금리, 지정학적 변수, 투자 심리 등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본 콘텐츠는 AI의 조력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모든 투자는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신중한 검토와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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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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