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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HBM 관련주 상승 흐름…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 수급 집중

6일 국내 증시에서 HBM 관련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는 현 시각 기준 전일 대비 8,100원 오른 194,300원으로 4.35% 상승했고, SK하이닉스는 24,000원 상승한 900,000원으로 2.74%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반도체 장비 및...

HBM 관련주 상승 흐름…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 수급 집중

자료사진. AI가 생성한 이미지.

[CBC뉴스]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종목들이 상승 흐름을 보이며 반도체 시장 내 핵심 테마로 부각되고 있다. 인공지능(AI) 및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 기대가 지속되면서 고성능 메모리 중심의 투자 심리가 강화되는 모습이다.

6일 국내 증시에서 HBM 관련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는 현 시각 기준 전일 대비 8,100원 오른 194,300원으로 4.35% 상승했고, SK하이닉스는 24,000원 상승한 900,000원으로 2.74%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반도체 장비 및 후공정 관련 종목들도 상승 흐름을 보였다. 오로스테크놀로지는 11.19% 급등하며 32,800원을 기록했고, 레이저쎌은 8.31% 상승한 9,770원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아이엠티 역시 5.05% 상승하며 관련 테마 내 수급 유입이 확인됐다.

HBM은 기존 D램 대비 데이터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고성능 메모리로, AI 반도체 및 고성능 컴퓨팅(HPC) 시장에서 필수 부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대규모 연산을 필요로 하는 AI 서버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면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구조다.

시장에서는 HBM이 단순한 메모리 제품을 넘어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이끄는 핵심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기존 범용 메모리 중심에서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실적 기대도 동시에 반영되는 흐름이다.

다만 일부 종목에서는 조정 흐름도 나타났다. 한미반도체는 0.96% 하락하며 257,500원에 거래됐고, 엠케이전자와 예스티 등 일부 종목 역시 약세를 보이며 종목별 차별화가 이어졌다.

전반적으로 HBM 관련주는 AI 및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라는 구조적 성장 기대 속에서 움직이는 국면이다. 향후 글로벌 반도체 투자 흐름과 주요 기업의 공급 확대 전략이 관련 종목들의 방향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 본 기사는 일반적인 시장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시장 상황은 수시로 변동될 수 있으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일부 데이터 정리 및 문장 구성 과정에서 AI 도구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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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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