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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GS칼텍스, 베올리아와 협력통해 여수공장 유틸리티 혁신 본격화

특히 BX(Business Transformation), DAX(Digital & AI Transformation), GX(Green Transformation)로 구성된 '트리플-X' 전략을... DAX 분야에서는 베올리아의 AI 기반 디지털 솔루션을 도입해 유틸리티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GS칼텍스, 베올리아와 협력통해 여수공장 유틸리티 혁신 본격화

지속가능 경영 강화로 환경·에너지·디지털 통합 솔루션 추진

AI 기반 스마트 플랜트 전환 가속…공정 효율·탄소 저감 동시 달성

폐수 재이용·에너지 최적화로 순환경제 기반 강화 나서

글로벌 환경기업 협력 통해 ESG 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 성장 기반 확보

GS칼텍스 허세홍 부회장(왼쪽)과 베올리아 크리스토프 마케 글로벌 사업총괄 선임부사장이 여수공장의 유틸리티 운영 혁신 및 지속가능 경영 강화를 위해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에너지플랫폼뉴스 정상필 기자] GS칼텍스가 글로벌 환경 솔루션 기업 베올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여수공장의 유틸리티 운영 혁신과 지속가능 경영 강화에 본격 나선다.

GS칼텍스는 지난 3일 베올리아와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베올리아는 1853년 설립 이후 물·폐기물·에너지 관리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글로벌 환경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성사됐으며, 기존 수처리 중심 협력을 넘어 환경·에너지·디지털 전반을 아우르는 전략적 협력으로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산업계의 환경 규제 강화와 에너지 효율 요구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BX(Business Transformation), DAX(Digital & AI Transformation), GX(Green Transformation)로 구성된 ‘트리플-X’ 전략을 기반으로 여수공장의 유틸리티 운영 전반을 혁신한다는 구상이다.

BX 분야에서는 폐수처리 시설의 통합 운영과 최적화를 통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인근 기업과의 유틸리티 연계 시너지 창출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이를 통해 여수공장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DAX 분야에서는 베올리아의 AI 기반 디지털 솔루션을 도입해 유틸리티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지능형 공정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공정 최적화와 이상 감지, 예측 정비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스마트 플랜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GX 분야에서는 폐수 재이용, 냉각 시스템 개선, 유효 물질 회수 등 친환경 기술 도입을 통해 탄소 배출 저감과 자원 순환 효율 제고를 추진한다. 이를 기반으로 지속가능 경영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GS칼텍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유틸리티 운영 전반의 효율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개선하고, ESG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GS칼텍스 허세홍 부회장은 "이번 협력이 유틸리티 운영 혁신과 지속가능 경영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글로벌 수준의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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