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피트니스 브랜드 F45 Training이 필라테스 기반 부티크 브랜드 FS8과 함께 카카오톡 선물하기 플랫폼에 공식 입점하며, 운동 상품을 선물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다.
F45 & FS8 코리아는 지난 3월 23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운동 경험을 간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국내 피트니스 업계 최초로 도입된 이번 사례는 운동을 일상적인 선물 카테고리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입점을 통해 F45는 1회권, 3회권, 1개월 무제한 이용권을, FS8은 1회권, 2회권, 1개월 이용권을 구성해 선보인다. 구매한 상품권은 F45의 경우 전국 약 60개 스튜디오에서, FS8은 전 지점(2개 스튜디오)에서 사용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F45 Training은 전 세계적으로 수천 개의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기능성 그룹 트레이닝 브랜드로, 45분간 진행되는 HIIT 프로그램을 통해 체지방 감소와 근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한다.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팀 기반 트레이닝 시스템을 갖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도 빠르게 시장 입지를 넓히고 있다.
FS8은 필라테스, 요가, 기능성 트레이닝 요소를 결합한 복합형 프로그램으로, 50분 수업 동안 유연성과 근력, 코어 안정성을 균형 있게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효율적인 전신 운동을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F45 & FS8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을 통해 운동이 더 이상 개인의 선택을 넘어, 소중한 사람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새로운 선물 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생일, 기념일, 또는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순간에 건강을 선물하는 의미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피트니스 업계 최초라는 상징성과 함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운동을 시작하고 싶지만 망설였던 이들에게는 부담 없이 첫 경험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넷뉴스 이영민 기자(youngmin@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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