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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라인 조심스레 감싸 쥔 손...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김옥빈, 깜짝 임신 고백

배우 김옥빈이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지 약 10개월 만에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하며 부모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알렸다.

D라인 조심스레 감싸 쥔 손...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김옥빈, 깜짝 임신 고백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김옥빈이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지 약 10개월 만에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하며 부모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알렸다.

김옥빈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강 노을을 배경으로 살짝 부른 배를 소중하게 감싸 안은 D라인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죠. 사실은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어요”라며 “태명은 울루(ulu)예요”라고 조심스럽게 임신 사실을 전했다.

이어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어요.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요즘이에요”라며 예비 엄마로서의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남은 시간도 울루와 건강하게 잘 보내기를 기도하고 있어요. 무사히 만나게 되는 날, 또 소식 전할게요”라고 덧붙였다.

김옥빈은 지난해 11월 16일 비연예인 남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열애설 없이 깜짝 결혼을 발표했던 그는 남편에 대해 “곁에 있으면 늘 웃게 되는, 다정하고 자상한 사람”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혼 10개월 만에 전해진 임신 소식에 팬들과 동료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2005년 영화 ‘여고괴담 4 - 목소리’로 데뷔한 김옥빈은 영화 ‘박쥐’, ‘악녀’, 드라마 ‘유나의 거리’, ‘아스달 연대기’, ‘아라문의 검’, 넷플릭스 시리즈 ‘연애대전’ 등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결혼에 이어 새 생명을 품으며 인생의 큰 축복을 맞이한 김옥빈의 향후 행보에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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