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제공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네이버와 카카오가 관람객 편의를 위해 지도 서비스에 신규 기능을 도입한다. 공연을 보러 온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실시간 교통 정보와 현장 안내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카카오는 16일부터 일주일 동안 카카오맵을 통해 서울 시내버스 약 420개 노선(공항·마을버스는 제외)의 초정밀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기존 대비 버스 위치 정보의 전송 주기를 단축함에 따라 차량의 실제 이동 경로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교통 체증 및 통제, 우회 운행 등으로 수시로 변하는 버스의 현재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들이 대안 경로를 찾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카카오맵은 서울시 교통실 미래첨단교통과와 손잡고 약 2년간 초정밀 버스 데이터 생산 및 검증 체계를 구축해왔으며, 이번 시범 운영을 거쳐 초정밀 버스 위치 서비스의 정식 출시를 검토할 예정이다.한편, 네이버도 오는 18일부터 네이버 지도를 통해 광화문 야외 공연장 주변 화장실과 출입 게이트, 안내데스크 등 편의시설 위치를 지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한다. 공연장 전체 구역을 ‘실내 지도’ 형태로 구현해 이용자들이 시설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공연 당일 교통 통제 등 이동 관련 정보도 지도에서 제공한다.
BTS 공연 대비 교통 안내 강화…카카오맵 ‘초정밀 버스 위치’ 도입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네이버와 카카오가 관람객... 한편, 네이버도 오는 18일부터 네이버 지도를 통해 광화문 야외 공연장 주변 화장실과 출입 게이트, 안내데스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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