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이 지역 농특산물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예비 창업가 발굴에 나선다.
aT는 농식품 분야 창업을 지원하는 ‘농식품 창업 아이디어 실현’ 과정 교육생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와 농식품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는 SNS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기획됐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농식품 분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소자본 창업가들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오는 4월 21일(화)부터 23일(목)까지 3일간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철저하게 창업 현장 맞춤형 실무 중심으로 짜였다. 구체적으로는 ▲농식품 창업 비즈니스 모델 개선 ▲창업 선배와의 대화(멘토링) ▲상품 기획 실무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소자본 창업가를 위한 지역농산물 브랜드 SNS 마케팅 등 예비 창업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핵심 내용을 다룬다.
교육 신청은 오는 15일(수)까지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누리집(edu.at.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aT는 하반기에도 창업 지원을 이어간다. 오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농식품 창업 사례 분석과 아이디어 도출’ 과정이 실시간 온라인(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해당 과정은 8월 중순까지 신청받는다.
오창준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장은 “이번 교육 과정이 농식품 분야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소중한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경쟁력 있는 소자본 농식품 창업가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