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유튜버 풍자가 33kg 감량 이후 한층 더 날렵해진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풍자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풍자는 각종 캐릭터 상품이 가득한 매장을 찾아 쇼핑을 즐겼다.
인기 캐릭터 잉어킹과 야도란 모자를 번갈아 착용하며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드러낸 풍자. 특히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풍자는 이전보다 한층 갸름해진 얼굴선과 날렵한 옆선을 자랑했다. 옆모습을 담은 사진에서는 다이어트 전과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가 돋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딴사람인 줄” “AI인가요?” “살 어디 감?” “대박 옆모습 보고 진짜 누군가 했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놀라워했다.
앞서 풍자는 무려 33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달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관련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풍자는 “매우 컸다가 그냥 큰 게 됐다”며 “2년 전 출연했을 때는 4XL를 입었는데 오늘은 XL를 입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가족여행을 3박 4일 다녀왔는데 6kg이 다시 쪘다”며 “33kg을 뺐지만 40일이면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다만 해당 방송으로부터 한 달여가 지난 현재, 풍자는 요요의 흔적을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날렵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풍자는 구독자 88만 명의 인기 유튜버다. 개인 방송과 유튜브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공중파 방송에도 출연할 만큼 화려한 입담을 자랑한다. 지난 2023년에는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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