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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로 도서관을 디자인하다" 동명대 최준혁 교수 남구도서관 공간 혁신...

참여해 AI를 활용한 설계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남구도서관 지하 1층 '이야기 정원' 공간 디자인을 맡아 인공지능(AI) 기반 공간 기획과 인테리어 설계에 대한 실험적 접근을 시도했다. 남구도서관은 2020년...

"AI로 도서관을 디자인하다" 동명대 최준혁 교수 남구도서관 공간 혁신...

[베리타스알파=박병언 기자] 동명대 실내건축학과 최준혁 교수가 20일에 재개관하는 부산 남구도서관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해 AI를 활용한 설계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남구도서관 지하 1층 '이야기 정원' 공간 디자인을 맡아 인공지능(AI) 기반 공간 기획과 인테리어 설계에 대한 실험적 접근을 시도했다.

남구도서관은 2020년 부분 리모델링 이후 올해 완성 단계로서 이번 재개관을 통해 리모델링 사업과 부산시의 '들락날락' 사업 선정을 통해 부산의 디지털 기반 복합문화시설로 거듭났다. 지하 1층에는 전시 체험 공간과 '이야기 정원'이 2~4층에는 학습 커뮤니티와 스마트 강의실 등이 마련돼 지역 주민을 위한 지식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최 교수는 도서관의 운영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2019년부터 공간 디자인의 변화와 개선 방향을 제시해 왔으며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공간 디자인 전반에 걸쳐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이야기 정원'은 공간 기획과 인테리어에 있어 AI 툴을 적극 활용해 실무 적용 가능성을 보여준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준혁 교수는 "AI를 활용한 공간 설계 과정은 새로운 디자인 방식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며 "학생들에게도 실제 현장에서 활용된 선행적이고 의미 있는 학습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명대 실내건축학과는 AI 기반 설계 교육과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미래형 공간 디자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동명대 실내건축학과 최준혁 교수가 부산 남구도서관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해 AI를 활용한 설계 방식을 적용했다./사진=동명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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