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빅테크 4사, 올해 AI 인프라에 6600억 달러 쏟아붓는다… 격차 더 벌어져
HBM 공급자로 수혜 누리는 삼성·SK하이닉스, 그러나 AI 생태계 주도권은 여전히 공백
AI 투자금 79% 미국 독식… 2025년 한국, 세계 100대 AI 기업에 한 곳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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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타트업 조사 기관 크런치베이스(Crunchbase)의 연간 보고서(2025년 12월)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기업들은 전 세계 AI 투자금의 79%에 해당하는 1590억 달러(약 236조 원)를 흡수했다. 이 중 샌프란시스코 베이에어리어 단 한 곳에서만 1220억 달러(약 181조 원)를 가져갔다. 'AI 민주화'를 외치는 이들이 운영하는 회사들이 정작 지구상 한 도시의 우편번호 구역으로 돈을 빨아들이는 블랙홀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이미지=제미나이3
"AI
는 위대한 평등 도구다
."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CEO)
젠슨 황의 단골 표현이다
.
오픈
AI CEO
샘 올트먼도 같은 맥락의 말을 즐긴다
.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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