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교육원 교원 연수 확대…AX 시대 대응
국제교육원 이주배경학생 멘토링 본격 운영
맞춤형 교육으로 학생 성장 지원 체계 강화
충북교육청 진로교육원은 2026년 교원 연수를 확대 운영해 진로교육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충북교육청
충북교육청이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한 교원 역량 강화와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지원을 통해 미래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 진로교육원 교원 연수 확대 운영
충북교육청 진로교육원은 2026년 교원 연수를 확대 운영해 진로교육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이번 연수는 학생 맞춤형 진로지도 체계 구축과 교사의 실행력 향상을 목표로 추진된다.
심리검사 기반 진로상담 연수는 총 7회로 확대 운영되며, MBTI와 커리어넷 등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AI 및 에듀테크 활용 연수를 신설해 생성형 AI 기반 수업 설계와 디지털 포트폴리오 관리 등 현장 적용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교육과정 연계 진로체험 연수와 원격연수 등을 병행해 교원의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교육청 국제교육원은 이주배경학생의 학습 지원과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멘토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충북교육청
◇ 이주배경학생 멘토링 본격 운영
충북교육청 국제교육원은 이주배경학생의 학습 지원과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멘토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멘토 1명과 멘티 1~3명을 매칭해 한국어 교육과 기초학습 지원을 제공하며,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멘토는 교원자격증 소지자와 대학생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지도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학습 부적응을 예방하고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 강화
충북교육청은 교원 연수와 멘토링 사업을 통해 학생 개별 특성과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교사 전문성 향상과 학생 중심 교육을 기반으로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손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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