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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 직구·역직구 플랫폼 '사줘', 미국 서비스 개시

한편 사줘는 일본 소재 커머스 스타트업 사조(SAZO)의 국내 법인으로, 결제·통관· 배송에 이르는 직구 과정을 AI로 대폭 간소화해 국내 쇼핑몰과 동일한 수준의 구매 편의성을 제공한다. 사줘는 작년 9월 국내 서비스를...

AI 직구·역직구 플랫폼 '사줘', 미국 서비스 개시

라쿠텐·메루카리 입점 제품 간편하게 검색·구매

[데이터넷] 글로벌 AI 직구·역직구 플랫폼 사줘(대표 길마로)가 미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파트너십이 체결된 라쿠텐과 메루카리에 입점해 있는 모든 제품을 취급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AI를 활용한 안정적인 비용 산정과 간편한 직구가 장점이다. 제품 유형, 규격 등 각종 제품 정보를 바탕으로 통관수수료·관세·배송비를 높은 정확도로 산정하며, 결제 완료 이후 추가 결제를 요구하지 않는다. 파트너 플랫폼 이외의 쇼핑몰의 제품 페이지 URL을 입력하면 동일한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어 일본 내 모든 쇼핑몰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사줘는 한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직구·역직구 서비스로 입지를 굳혔다. 2024년 일본에서 한국 직구 서비스로 시작해 7.1억엔 규모 프리 시리즈A를 마무리한 지난해 국내 서비스도 개시했다. 지난 1월에는 일본 직구 수요 증가에 맞춰 도쿄 물류 센터를 확장한 가운데 후쿠오카 해상 물류 센터도 추가 확보했다.

길마로 사줘 대표는 “미국 외 영미권 지역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으로, 전 세계 소비자에게 완전히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국내 기업이 손쉽게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주요 커머스 플랫폼과 협업점을 마련하는 등 역직구 기능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줘는 일본 소재 커머스 스타트업 사조(SAZO)의 국내 법인으로, 결제·통관· 배송에 이르는 직구 과정을 AI로 대폭 간소화해 국내 쇼핑몰과 동일한 수준의 구매 편의성을 제공한다. 사줘는 작년 9월 국내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월간 매출 기준 세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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