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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 인류혁명 시대, 교회와 크리스천의 길 묻다

교회와 크리스천들의 선택이 인류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AI 인류혁명 시대 교회의 미래와 기독교 AI 윤리 안종배 | 박영사 | 228쪽 | 10,000원 인공지능(AI)이 인류 문명을 새롭게 바꾸고 있는 시대 속, 교회와 크리스천이...

AI 인류혁명 시대, 교회와 크리스천의 길 묻다

『AI 인류혁명 시대 교회의 미래와 기독교 AI 윤리』 출간

제2의 ‘선악과’ 앞에 선 인류!

교회와 크리스천들의 선택이

인류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AI 인류혁명 시대 교회의 미래와 기독교 AI 윤리

안종배 | 박영사 | 228쪽 | 10,000원

인공지능(AI)이 인류 문명을 새롭게 바꾸고 있는 시대 속, 교회와 크리스천이 어떤 믿음과 윤리로 ‘AI 인류혁명 시대’를 준비하고 대응해야 하는지를 제시하는 도서가 출간됐다.

국제미래학회 회장이자 한국기독교AI위원회 공동위원장 안종배 교수가 집필한 『AI 인류혁명 시대 교회의 미래와 기독교 AI 윤리』다.

본 저서는 인공지능이 몰고 온 AI 인류혁명 시대에 대해 교회와 크리스천이 어떤 신앙적 분별과 윤리적 기준으로 AI 문명 변화를 선도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복음의 본질을 지켜갈 수 있는지를 제시한 책이다.

책은 약 3년에 걸친 안종배 교수의 기획과 집필 과정을 통해 완성됐다. 특히 디지털 미래 목회의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는 이성희 목사(연동교회 원로, 한국기독교AI위원회 위원장), 정성진 목사(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이상대 목사(서광교회, 미래목회포럼 이사장)가 직접 감수에 참여해 신학적 균형과 신앙적 깊이를 더했다.

저자는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발전을 단순한 기술 혁신이 아니라 인류 문명과 인간 존재 방식까지 변화시키는 ‘AI 인류혁명’으로 규정한다. 동시에 AI 기술은 인류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주는 희망의 길이 될 수도 있지만, 인간의 교만과 탐욕이 결합될 경우 인류를 재앙의 길로 이끌 수도 있는 양극단의 갈림길 앞에 인류가 서 있다고 진단한다.

특히 저자는 AI를 성경적 관점에서 성찰하며 “AI는 인류에게 ‘제2의 선악과’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AI 기술 발전이 하나님 없는 인간의 교만 및 탐욕과 결합될 때 인류는 심각한 재앙적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는 것. 결국 AI 시대 핵심 질문은 AI 기술이 “무엇이 가능한가”가 아니라, “무엇이 옳은가”라는 윤리적 질문이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또 AI 시대 한국교회와 크리스천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한국교회와 크리스천은 AI 시대 인류의 유일한 희망”이라며 “『미래 교회와 기독교 AI 윤리』는 인류를 재앙이 아닌 희망의 미래로 인도하기 위한 문제의식에서 집필됐다”고 밝혔다.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AI 인류혁명 시대 교회와 크리스천이 감당해야 할 사명과 미래 교회와 크리스천의 대응 방안을 5가지 주제로 정리하고 있다.

먼저 AI가 인간의 사고와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는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으로 창조된 인간의 존엄성과 인간다움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를 탐구한다. 이어 초지능 시대로 트랜스휴먼과 포스트휴먼 사상이 확산되는 가운데 기독교 신앙이 직면한 도전과 변화된 신앙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분석하고 제안한다.

또 AI 시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교회의 본질을 강조한다. 교회는 여전히 예배 공동체이자 사랑과 돌봄의 공동체이며, 신앙 교육과 복음 전파의 공동체라는 것이다. AI가 행정과 분석을 도울 수는 있지만 기도와 사랑, 돌봄과 공동체성은 인간의 사명이며 교회의 본질이라는 점을 밝히고 있다.

특히 저자는 교회의 다음 세대 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AI 인류혁명 시대 교회는 단순히 AI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다음 세대가 하나님 안에서 미래를 바라보며 사명과 비전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본서는 다음 세대를 향해 AI 시대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성과 신앙의 가치를 지키며 미래를 이끌어 갈 소명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취지에서 ‘AI 인류혁명 시대 기독 청소년 사명 선언문’을 함께 수록해, 기독 청소년들이 AI 시대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창의성과 책임을 가지고 세상을 섬기며 미래를 이끌어 갈 사명을 깨닫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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