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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AI 교육 스타트업 위버스마인드, 매출 1,583억으로 역대 최대 실적

인공지능(AI)을 이용한 교육 분야의 신생기업(스타트업) 위버스마인드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583억 원, 영업이익 308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 25%, 영업이익이 68% 증가했다.

AI 교육 스타트업 위버스마인드, 매출 1,583억으로 역대 최대 실적

인공지능(AI)을 이용한 교육 분야의 신생기업(스타트업) 위버스마인드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583억 원, 영업이익 308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 25%, 영업이익이 68% 증가했다.

위버스마인드의 '뇌새김' 태블릿 화면. 위버스마인드 제공

2009년 설립된 이 업체는 영어 교육 등 외국어 학습 서비스 '뇌새김'으로 유명하다. 주력 사업인 뇌새김은 매출 783억 원으로 전년보다 10.7% 성장했다. 뇌새김은 학습용 태블릿과 학습지 '더위크', AI 학습 '톡이즈' 등을 묶어서 다양한 연령층에게 제공한다.

계열사인 AI 교육업체 위버스브레인도 전년 대비 23.5% 성장한 매출 415억 원을 기록했다. 이 업체는 누적 이용자 123만 명의 영어 교육 '스피킹 맥스', AI 학습 서비스 '맥스AI' 등의 서비스를 하고 있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더블유케어도 전년 대비 54.4% 성장한 매출 370억 원을 기록했다. 전기자전거 '비아지오'가 2022년 출시 후 누적 판매 5만 대를 달성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정성은 위버스마인드 대표는 "핵심 사업과 AI를 이용한 신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며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며 "교육 분야에서 획득한 행동 설계 역량을 생활 전반으로 확장해 사업을 넓히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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