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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6년 만에 열린 美 한인 과학기술자 지역 콘퍼런스... AI·바이오 학술 교...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공학, 바이오·헬스 등 주요 분야 세션이 진행되며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 동향이 공유됐고, 산업 및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도 논의됐다. 김상부 세계은행 부총재와 김연학 주미국대사관...

6년 만에 열린 美 한인 과학기술자 지역 콘퍼런스... AI·바이오 학술 교...

워싱턴DC, 매릴랜드, 버지니아

한인 과학기술 전문가와 학생들

"차세대 인재, 선도 연구자 성장"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원들이 28일(현지시간) 미국 매릴랜드주 존스홉킨스대에서 열린 2026년도 'KSEA DMV 지역 컨퍼런스'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는 미국 수도권 지역 한인 과학기술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2026년도 'KSEA DMV 지역 컨퍼런스(DMVRC 2026)'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8일 미국 매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존스홉킨스대에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워싱턴DC, 매릴랜드, 버지니아 지역(DMV) 한인 과학기술 전문가와 연구자, 학생 150여명이 모였다. DMV 지역은 미 연방기관과 연구소, 대학이 밀집된 대표적인 과학기술 정책 허브로, 이번 행사는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했다.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공학, 바이오·헬스 등 주요 분야 세션이 진행되며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 동향이 공유됐고, 산업 및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도 논의됐다. 김상부 세계은행 부총재와 김연학 주미국대사관 과기정통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최연소 나스닥 상장 기업 창업자 팀 황 등이 기조연설에 나서 과학기술과 산업, 정책을 아우르는 통찰을 제시했다.

조직위원회는 “6년만에 재개된 이번 컨퍼런스가 지역 역량을 결집시키고 차세대 인재와 선도 연구자 간 성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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