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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3지방선거 현장] 강기정, 순천에 후원회사무실 오픈…동부권 민심 ...

앞서 강 후보는 동부권 발전 구상으로 ▲순천 '정원 100명 규모 통합 의과대학' 설립 ▲순천 반도체 생산공장 유치 ▲광양만·여수국가산단 무탄소 전력 산업단지 조성 ▲공공기관 2차 맞춤형 이전 ▲전남 동부본부...

[6·3지방선거 현장] 강기정, 순천에 후원회사무실 오픈…동부권 민심 ...

전남 순천시 연향동 조은프라자에 문을 연 강기정 예비후보의 후원회 사무실./강기정의 빛명 캠프 제공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강기정 예비후보가 ‘빛명 캠프’ 가동에 이어 전남 동부권 공략에 본격 나섰다.

강 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 순천시 연향동 조은프라자에 후원회 사무실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회 사무실 개소는 부강한 광주·전남 실현을 기치로 내건 가운데 경제 비중이 큰 동부권 민심 확보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강 후보는 "동부권은 대한민국 산업을 떠받쳐 온 핵심 벨트지만 현재는 쇠퇴 위기에 놓여 있다"며 "동부권을 최우선으로 살려 100만 대도시로 성장시키고 광역경제권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강 후보는 동부권 발전 구상으로 ▲순천 ‘정원 100명 규모 통합 의과대학’ 설립 ▲순천 반도체 생산공장 유치 ▲광양만·여수국가산단 무탄소 전력 산업단지 조성 ▲공공기관 2차 맞춤형 이전 ▲전남 동부본부 ‘산업청사’ 격상 등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후원회 사무실은 광주 마륵동 ‘빛명 캠프’와 함께 5극3특 균형발전 전략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강 후보는 또 이재명 대통령과의 협력 관계를 강조하며 "통합시장은 대통령과 임기를 함께하는 만큼 통합의 성패가 곧 정부 성공의 척도"라고 밝혔다.

이어 "군공항 이전, 복합쇼핑몰 등 지역 현안을 실용적으로 해결하고 풍부한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 과정의 갈등을 돌파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재일 기자 jip@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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