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진호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장암IC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캠프제공
더불어민주당 정진호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AI민원행정을 도입하는 행정 서비스혁신을 공언했다.
정진호 예비후보는 25일 의정부형 지능형 플랫폼 ‘U-AI’ 구축,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하는 AI민원행정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시민이 민원을 상담을 위해 시청을 방문하지 않고 전화나 메시지만으로 민원을 전달, 해결하는 방식이다.
이날 정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삶 속 AI는 이미 깊이 자리 잡았지만 행정은 옛 방식 그대로 아날로그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한 뒤 행정 절차 구조 전환을 강조했다.
이어 정 예비후보는 “U-AI를 구축해 복지, 세금, 민원, 지원사업 등 흩어져 있는 정보를 하나로 연결, 시민이 묻는 순간 필요한 답을 바로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지능형 검색체계를 도입, 민원에 맞는 답변을 제공하는 스마트도시 의정부 브랜드를 확립과 행정 효율성 제고도 선언했다.
U-AI 구축은 오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하며 기편성 예산 5억원을 활용할 계획이다.
정 예비후보는 이를 통해 24시간 AI 민원응답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처리시간도 30% 단축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복지 수혜 누락률 20% 감소는 물론이고, 소상공인 상권분석 서비스 이용 1천명 이상을 확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등의 AI 행정도시 구축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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