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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000명 암호키 털렸는데…중기부, ‘모두의 창업’ 업체 안 바꾼다

창업 프로젝트 합격자 5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암호화된 비공개 정보를 열 수 있는 암호키까지 함께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 플랫폼에서 기본적인 보안 설계와 관리가 허술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5000명 암호키 털렸는데…중기부, ‘모두의 창업’ 업체 안 바꾼다

창업 프로젝트 합격자 5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암호화된 비공개 정보를 열 수 있는 암호키까지 함께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 플랫폼에서 기본적인 보안 설계와 관리가 허술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기부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경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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