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전지현이 레전드 미모로 불리는 이유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전지현은 2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애슬레저 브랜드 팝업 스토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블랙 크롭톱에 레깅스, 숏 재킷을 매치한 올블랙 스타일로 등장한 전지현은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전지현의 독보적인 미모였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여유로운 미소를 짓는 모습은 2001년 개봉한 영화 ‘엽기적인 그녀’ 속 전지현을 떠올리게 했다.
특히 올해 44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 작은 표정 하나에서도 묻어나는 특유의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크롭톱 아래로 드러난 탄탄한 복근과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이 감탄을 더했다.
전지현의 변함없는 미모와 동안 비주얼에 누리꾼들은 “왜 더 예뻐졌지?”, “진짜 너무 예쁘다”, “전지현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지현은 2012년 동갑내기인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차기작으로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에서 지창욱과 호흡을 맞춘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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