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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산다라박, 몸무게 37kg 유지 비결은…“평생 소식좌로 살았다”

그룹 2NE1 산다라박이 데뷔 초 남자 연예인들의 적극적인 대시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하는 한편, 현재도 37kg 안팎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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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산다라박, 몸무게 37kg 유지 비결은…“평생 소식좌로 살았다”

2026-07-03 22:05:39

2026-07-03 22:13:21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그룹 2NE1 산다라박이 데뷔 초 남자 연예인들의 적극적인 대시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하는 한편, 현재도 37kg 안팎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YG 하드털이. 비하인드 썰의 축복이 끝이 없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과거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세븐, 산다라박, 공민지가 출연해 대성과 추억을 나눴다.

이날 대성은 산다라박에게 “요즘도 소식좌냐”고 물었고, 산다라박은 “그게 그렇게 놀랄 일이냐. 나는 평생 그렇게 살아왔다”고 답했다.

이에 세븐이 “29kg 아니냐”고 농담하자 산다라박은 “37~38kg 정도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대성은 “37? 내 나이다”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고, “소식이 진짜 안티에이징에 좋은 것 같다. 누나는 예전과 똑같다”고 감탄했다.

산다라박은 “지금이 마지막 남은 외모라고 생각한다”며 웃음을 터뜨린 뒤 “그래서 더 열심히 활동하려고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데뷔 초 남자 연예인들의 대시를 받았던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산다라박은 “데뷔 초 휴대전화를 회사에 뺏긴 적이 있었다. 다른 회사 연예인들에게 연락이 많이 왔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숙소 앞까지 찾아온 남자 연예인도 있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당시 2NE1과 빅뱅은 같은 건물을 숙소로 사용하고 있었다고. 산다라박은 “누군가 그 사실을 양현석 사장님에게 일러바쳤다”고 회상했다.

범인을 묻는 질문에는 “YG에 3대 조동아리가 있다. 양현석 사장님, 테디 오빠, 그리고 지드래곤”이라며 지드래곤의 이름을 직접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성 역시 “YG의 컬투쇼 같은 존재였다”고 거들었고, 세븐은 “지동아리”라고 덧붙이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새 싱글 앨범 ‘리프리즘’을 발매했으며, 오는 8월부터 아시아 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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