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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억원 잃을 뻔…은행원·경찰 신속 대처·피해 예방"

“금융감독원 직원입니다. 계좌가 범죄에 이용됐습니다.”

"2억원 잃을 뻔…은행원·경찰 신속 대처·피해 예방"

“금융감독원 직원입니다. 계좌가 범죄에 이용됐습니다.”

광주의 한 70대 여성이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 2억원을 잃을 뻔했지만, 은행원과 경찰의 신속한 공조로 피해를 막은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광주 서부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께 서구 풍암동의 한 은행 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가 의심되는 고객이 있다”는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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