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OST 비비 '마이 페이스' 관심 폭발=카카오
지난 10일 첫 공개된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7.8%의 높은 시청률로 돌풍을 예고한 가운데 이 드라마의 첫 OST My Pace'를 부른 비비에게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1세기 대군부인'의 첫번째 OST로 비비의 '마이 페이스(My Pace'를 발표한다고 알렸다. 비비의 몽환적 음색이 담긴 '마이 페이스'는 10일 오후 6시 멜론을 비롯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후 급속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마이 페이스'는 타인의 기준이나 신분, 운명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나의 페이스'로 삶을 개척해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비비 특유의 나른한 음색으로 속삭이듯 차분하게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점차 폭발적인 보컬로 확장되며 강한 인상을 남긴다.
비비가 첫 주자로 나선 '21세기 대군부인' OST는, 라이즈, 보이넥스트도어, 우즈, 키키, 한로로, 하츠웨이브(hrtz.wav)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OST로 작품의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MBC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 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의 로맨스를 그린다.
10일 첫 방송 때부터 아이유와 변우석이 특유의 매력을 앞세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방송 전부터 나돌던 입소문이 단지 소문만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변우석과 아이유는 각각 '선재 업고 튀어'와 '폭싹 속았수다'의 인기와 열기를 그대로 가져와 이 작품의 재미와 값어치를 최대치로 끌어올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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