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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7 수시모집]국립창원대학교, 학생부교과 성적우수자 모집 늘리고 지역인재전형 신설

국립창원대는 기업이 먼저 찾는 대학, 취업이 잘되는 대학이라는 확고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재학 중부터 실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립창원대는 기업이 먼저 찾는 대학, 취업이 잘되는 대학이라는 확고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재학 중부터 실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립창원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첨단분야 학과 증원과 전형별 모집인원 조정을 통해 수험생의 선택 폭을 넓힌다. 학생부교과 학업성적우수자전형을 확대하고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을 신설하는 등 전형방법에 변화가 있다. 국립창원대는 창원·사천캠퍼스 기준 전체 모집인원 1975명 가운데 87.3%인 1725명을 수시로 선발한다. 이는 전년도 수시모집 1658명보다 67명 늘어난 규모다. 교육부 승인에 따라 첨단분야 4개 학과의 정원이 60명 순증한 것도 주요 변화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 학업성적우수자전형이 전년도 453명에서 2027학년도 589명으로 136명 늘었다.

반면 글로컬인재전형은 328명에서 162명으로 166명 줄었다. 새롭게 신설된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에서는 2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계열적합인재전형이 173명에서 191명으로, 지역인재전형이 349명에서 417명으로 각각 확대됐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한다. 1학년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전 과목을, 2~3학년은 계열에 따라 국어·수학·영어·사회 또는 과학 전 과목을 반영한다. 자율전공 확대도 눈에 띈다. 사림아너스학부와 인문·사회·경영·자연과학·공학·GAST·기계항공 계열별 자율전공학부를 운영한다. 특히 사림아너스학부는 2학년 진학 시 선택 불가 학과를 제외한 대학 내 학과를 100% 자율 선택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 계열적합인재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면접평가로 선발하며 지역인재전형은 교과 50% 정량평가와 비교과 50% 정성평가를 반영해 서류평가만 실시한다.

거창캠퍼스는 수시 340명 중 미래인재전형으로 321명, 남해캠퍼스는 수시 306명 중 전문인재전형으로 297명을 선발한다. 두 전형 모두 교과성적 60%와 면접 40%를 반영한다.

직장인과 만학도를 위한 평생학습자·만학도·취업자·재직자전형도 운영한다. 수능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야간 및 주말수업으로 진행된다.

박상희 입학취업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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