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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6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신청 대상 및 지급일"

2026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신청 및 대상, 지급일 (사진=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된 이미지 입니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국제 유가 및 물가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저소득 근로 가구의 실질적 생활 안정을...

"2026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신청 대상 및 지급일"

최대 330만 원 지원 근로장려금, 신청 요건과 지급액 확인은 필수

2026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신청 및 대상, 지급일 (사진=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된 이미지 입니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국제 유가 및 물가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저소득 근로 가구의 실질적 생활 안정을 돕는 근로장려금이 오는 6월 지급될 예정이다.

11일 국세청 등에 따르면 2025년 귀속 하반기분 근로장려금은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25일 지급된다. 이번 지급 대상은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 중 지난달 신청을 완료한 105만 가구다.

근로장려금은 가구 구성과 총급여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최대 지급액은 맞벌이 가구 330만 원, 홑벌이 가구 285만 원, 단독 가구 165만 원이다. 또한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자녀장려금이 함께 지원되어 가계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지급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기준은 재산 요건이다. 가구 전체 재산 합계액이 2억 4,000만 원 미만이어야 하며, 재산 총액이 1억 7,000만 원 이상일 경우 지급액의 50%가 감액된다. 만약 지난해 9월 상반기분을 이미 받은 가구라면 하반기에는 연간 산정액에서 상반기 지급액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받게 된다.

한편, 근로소득 외에 사업소득이나 종교인 소득이 있는 가구는 다음 달인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되는 정기 신청 기간에 접수해야 한다.

안내문을 받지 못한 경우에도 본인이 요건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국세청 관계자는 "허위 소득 자료를 제출하거나 지급 확인서를 가짜로 발급받아 신청할 경우, 향후 2년에서 최대 5년까지 장려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다"며 정확한 자료 제출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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