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김민하가 17㎏ 감량 후 확 달라진 몸을 다시 공개했다. 이번 갈비뼈 윤곽이 마치 ‘王자’를 연상시키듯 선명하게 드러났다.
김민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일상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민하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거울 앞에 섰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휴대전화로 셀카를 촬영했다.
시선을 끈 건 가늘어진 몸이다. 한쪽 팔을 위로 올리자 쇄골 아래부터 가슴 부위로 이어지는 갈비뼈 주변 윤곽이 도드라졌다. 가로와 세로로 이어진 선이 마치 ‘王자’를 연상시킬 정도다.
다른 사진에서도 변화는 뚜렷하다.
검은색 이너에 회색 카디건을 걸친 김민하는 자연스럽게 올린 머리와 화장기 적은 얼굴로 거울 앞에 섰다. 넉넉한 옷차림에도 가느다란 목선과 쇄골이 그대로 드러났다.
김민하의 체중 변화가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가 있다.
그는 최근 약 2년에 걸쳐 16~17㎏을 감량했다고 직접 밝혔다. 하루 한 끼를 소식하고 운동을 병행하면서 장기간 체중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무엇보다 단순한 몸매 관리를 위한 감량은 아니다. 김민하는 체중 감량 이유의 대부분이 작품 속 역할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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