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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야노시호 턱밑, 174㎝ 추성훈도 긴장……추사랑 ‘폭풍성장’

야노 시호의 50번째 생일 파티에서 주인공보다 더 시선을 끈 건 딸 추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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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야노시호 턱밑, 174㎝ 추성훈도 긴장……추사랑 ‘폭풍성장’

2026-07-05 19:37:4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야노 시호의 50번째 생일 파티에서 주인공보다 더 시선을 끈 건 딸 추사랑이다.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가족, 지인들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는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야노 시호는 몸에 밀착하는 드레스를 입고 여전한 모델 자태를 드러냈다. 그러나 팬들의 시선은 나란한 키를 뽐낸 추사랑에게 쏠렸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블리’로 사랑받던 어린 사랑이는 어느새 훌쩍 자랐다. 2011년 10월생으로 올해 14세인 추사랑은 173cm로 알려진 엄마 야노 시호의 키에 육박한 모습이다.

아빠 추성훈의 프로필상 키는 174cm다.

사진 속 추사랑은 엄마 야노 시호와 나란히 서도 크게 차이 나지 않는 비율을 보여줬다. 아빠 추성훈의 키까지 곧 따라잡을 듯한 성장세다.

어린 시절의 귀여운 이미지는 남아 있지만, 길게 뻗은 팔다리와 성숙해진 분위기다.

야노 시호는 생일을 맞아 감사 인사도 남겼다. 그는 “며칠 전, 저는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또 한 번의 생일을 축하할 수 있는 행운을 누렸다”고 밝혔다.

이어 “인생에는 기쁘고 행복한 순간도,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순간도 있지만,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있을 수 있고 매일을 평온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 훌륭한 팬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 덕분이라고 진심으로 느낀다”고 전했다.

50대에 대한 바람도 덧붙였다. 야노 시호는 “50대에는 제 일상에 위로와 기쁨, 그리고 힘이 되어주는 웰니스에 대한 열정을 통해 더 많은 분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야노 시호는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딸 추사랑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추사랑은 최근 모델과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엄마를 닮은 비율과 분위기로 주목받으며 ‘추블리’ 이후의 성장기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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