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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0만 명 생계 위기' 홈플러스 살릴 마지막 14일…MBK·정부, 역할할까

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절차를 폐지하기로 결정하면서, 대량실업 사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다만 즉시항고 기간(14일)이 남아 있어, 이 사이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에 필요한 긴급자금 2000억 원을 조달하면 심사가 재개될 가능성이 남아있다.

'10만 명 생계 위기' 홈플러스 살릴 마지막 14일…MBK·정부, 역할할까

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절차를 폐지하기로 결정하면서, 대량실업 사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다만 즉시항고 기간(14일)이 남아 있어, 이 사이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에 필요한 긴급자금 2000억 원을 조달하면 심사가 재개될 가능성이 남아있다.

홈플러스에 지부를 둔 마트산업노동조합은 최대주주 MBK도, 주요 채권자인 메리츠그룹도 긴급자금 조달에 대한 책임을 외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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