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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스포츠클럽 여자초등부 컬링팀, 전국대회 정상

전주교육지원청 위탁운영 전문선수반인 전주스포츠클럽 컬링팀이 지난 28~31일 의정부 컬링경기장에서 열린 제4회 경기도의장배 전국컬링대회 12세 이하 여자부 우승을, 15세 이하 여자부 3위에 올랐다.

전주스포츠클럽 여자초등부 컬링팀, 전국대회 정상

[새전북신문]

전주교육지원청 위탁운영 전문선수반인 전주스포츠클럽 컬링팀이 지난 28~31일 의정부 컬링경기장에서 열린 제4회 경기도의장배 전국컬링대회 12세 이하 여자부 우승을, 15세 이하 여자부 3위에 올랐다.

여자 초등부는 이채은·전지우(문학초), 조민지·조예나(만성초), 김루아(새연초)로 구성된 팀이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중등부는 박규림·신예나(서곡중), 나현서(화곡중), 문정원(온고을중), 박서진(해성중)으로 팀을 이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결과는 전주에 아직 컬링 전용 경기장이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이뤄낸 값진 결실로 평가 받는다.

전주화산빙상장을 활용하고 있지만, 일반 빙상장과 컬링 전용 경기장의 시설 및 환경 차이로 인해 훈련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현실이다.

세계무대에서 빛을 내고 있는 전북도청 여자 컬링팀을 비롯, 전북 꿈나무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오평근 전주스포츠클럽 회장은“우리 선수들이 거둔 성과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노력해 온 땀의 결실”이라며“늦은 밤과 이른 새벽을 가리지 않고 훈련에 전념하는 우리 선수들을 위해 전용경기장 건립이 하루빨리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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