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배태권도 겨루기 대회 열전
전국체전 대표선발 경쟁 치열
복정권
2026년 07월 06일 14:44
승인
2026년 07월 06일 19:11
제38회 전북특별자치도지사배태권도대회(겨루기)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열전을 벌였다.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회장 고봉수)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 등 1,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고등부와 대학부 입상자에게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전북 대표선수 선발 랭킹포인트가 부여되는 등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부별 종합우승은 남자초등부 전주남초, 남자중등부 전주스포츠클럽, 남자고등부 전주영생고, 여자고등부 전주스포츠클럽이 각각 차지했다.
우수지도상은 양준석(전주남초), 국현진(전주스포츠클럽), 방인찬(전주영생고), 문형효(전주스포츠클럽) 지도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선수상은 유건후(용인대스타태권도장), 김태오(전주남초), 임다현(나운한국태권도장), 정윤호(전주남초), 차승현(전주스포츠클럽), 양승호(국가대표태비태권도), 이소연(전주기린중), 곽태윤(전주영생고), 국민영(완산여고)이 수상하며 부문별 정상에 올랐다.
고봉수 전북협회장은 "승패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태권도가 추구하는 예의와 존중, 인내와 배려의 정신을 발휘한 품격 있는 대회가 됐다”면서“최선을 다하고 경기장 밖에서는 서로를 존중하는 진정한 태권도인의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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