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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컬링팀·마늘씨름단 ‘의성 홍보’ 팔 걷었다

의성군이 지난 3일 구봉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에서 의성군청 컬링팀과 마늘씨름단을 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홍보에 나선다.

컬링팀·마늘씨름단 ‘의성 홍보’ 팔 걷었다

郡, 두 스포츠단 홍보대사 위촉

총 24명 2029년까지 3년 활동

군정·관광·특산물 등 홍보 수행

의성군이 지난 3일 구봉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에서 의성군청 컬링팀과 마늘씨름단을 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홍보에 나선다.

의성군이 의성군청 컬링팀과 마늘씨름단을 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홍보에 나선다.

군은 지난 3일 구봉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에서 두 스포츠단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는 컬링팀 12명과 마늘씨름단 12명 등 총 24명으로, 활동기간은 2026년 10월 6일부터 2029년 10월 5일까지 3년이다.

두 스포츠단은 앞으로 주요 군정과 홍보물 제작을 비롯해 축제·문화·관광·지역특산물, 기업 및 투자유치 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의성군청 컬링팀은 한국컬링선수권대회 우승과 국가대표 선발 등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의성을 대표하는 스포츠단으로 활약하고 있다.

마늘씨름단도 각종 민속씨름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의성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배용수 마늘씨름단 감독은 “의성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다”며 “좋은 경기력으로 군민들에게 자긍심을 드리고 홍보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두 스포츠단은 꾸준한 활약으로 의성의 이름을 알려온 대표 선수단”이라며 “스포츠단의 활약과 군정 홍보를 연계해 의성의 다양한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꽃다발 전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전지훈련 중인 컬링팀은 위촉장을 추후 별도로 전달받을 예정이다.

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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