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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성군, 컬링팀·마늘씨름단 24명 홍보대사 위촉

경북 의성군이 군청 컬링팀과 마늘씨름단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스포츠를 활용한 지역 알리기에 나선다.

의성군, 컬링팀·마늘씨름단 24명 홍보대사 위촉

경북 의성군이 군청 컬링팀과 마늘씨름단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스포츠를 활용한 지역 알리기에 나선다.

군은 지난 3일 구봉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에서 두 스포츠단 소속 인원 24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활동 기간은 2026년 10월 6일부터 2029년 10월 5일까지 3년이다.

홍보대사는 컬링팀 12명(감독 2명·선수 10명)과 마늘씨름단 12명(감독 1명·선수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군정 홍보와 홍보물 제작, 축제·문화·관광·특산물 홍보, 기업 및 투자 유치 활동 등에 참여한다.

두 스포츠단은 각종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의성의 위상을 높여왔다. 군은 선수단의 인지도와 스포츠 활동을 연계해 지역의 정책과 관광자원, 특산물 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두 스포츠단의 활약을 군정 홍보와 연계해 의성의 다양한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의성=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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