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지역 국립의대 신설 대학 11월 초 발표
2026년 10월 25일(일) 21:45
전남광주통합시청 무안청사.<전남광주시 제공>
전남 국립의대 신설 여부가 다음달 초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의원은 교육부 국정감사가 진행된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정감사 마지막날 종합감사에서 최교진 교육부장관으로부터 ‘지역의대 신설 검토가 거의 끝났으며, 11월초 발표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교욱위원회 국정감사 기간 최 장관에게 순천대 의과대학 신설 일정과 정원 문제를 집중 질의했다고도 덧붙였다.
김 의원은 “정부는 이미 내년도 예산안에 의대 신설을 위한 기본조사·설계비 40억원을 편성했다”며 “그런데 정작 어느 대학에 의대를 신설할지는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고 썼다. 이어 “국회가 예산을 심사하기 전에 신설 대상 대학부터 확정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면서 의대정원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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