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특히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지식과 노동을 대신하는 시대에 인간다움의 의미를 다시 질문한다. 기술이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는 시대일수록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길의 의미’와 ‘느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