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결정력’ 전북, 후반전 지배하고도 고베에 0-2 패배…서울도 멜버른 원정서 0-3 완패[ACL 종합]
전북은 14일 일본 고베의 고베 시티 미사키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고베와의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2차전에서 0-2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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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14일 일본 고베의 고베 시티 미사키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고베와의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2차전에서 0-2 패배했다.
21승2무3패. 승률 0.875.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kt위즈가 ‘정조대왕 유니폼’을 입기 시작한 지난 9월8일 이후 거둔 성적이다. 출시 10년째를 맞은 정조대왕 유니폼은 kt위즈의 대표적인 특별 유니폼이다.
22년의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 배구 스타 황연주 씨가 곧장 배구공 대신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상대는 올 시즌 KBO리그 최고 투수로 꼽히는 두산 베어스 곽빈이었다. 그러나 카를로스 카라스코는 메이저리그 다승왕의 위엄을 보여주며 LG 트윈스에게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선물했다.
‘한지붕 두가족’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마지막 경기였다. 양 팀 모두 물러설 수 없는 상황. 승부처에서 나온 박해민의 ‘더 캐치’가 양 팀의 운명을 갈랐다. 그리고 수십년간 양 팀의 라이벌매치를 설명했다.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준플레이오프행을 확정했다.
LG가 와일드카드(WC) 결정전을 단 한 경기로 끝냈다. 1차전서 이기며 준플레이오프(PO) 진출에 성공했다.
역시 가을야구는 정규시즌과 다르다. 연타로 점수를 뽑기 어렵다. 선수들 집중도가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비가 중요하고, 한 방이 또 중요하다. 이게 다 된 쪽이 LG다. 와일드카드전 한 경기로 끝냈다.
끝내 업셋에 성공하지 못하고 5위로 시즌을 마무리한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이 패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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