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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투혼’ 카보베르데, 챔피언에 지고도 감동 안겼다

‘여름 동화’로 불렸던 카보베르데의 2026 북중미월드컵 여정이 막을 내렸다. 카보베르데는 토너먼트 첫 관문인 32강전을 넘어서지 못했지만 세계 최고의 선수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2026.07.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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