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야구
에이스는 역시 에이스! 키움, 6월 월간 투타 MVP에 알칸타라·서건창 선정
2026-07-04 12:45:00
2026-07-04 11:58:50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키움 6월 1군 투타 MVP(최우수선수)에 라울 알칸타라(34)와 서건창(37)이 선정됐다.
키움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전에 앞서 ‘SGC E&C와 함께하는 THE LIV 6월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6월 투수 MVP로 선정된 알칸타라는 3개월 연속 구단 월간 MVP를 차지했다. 6월 5경기에 등판해 33이닝 동안 3승2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 에이스다운 활약을 펼쳤다. 특히 올시즌 리그 최다인 103이닝을 소화하며 ‘이닝 이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타자 MVP로 뽑힌 서건창은 6월 25경기에서 타율 0.315, 92타수 29안타(1홈런) 10타점을 올리며 타선을 이끌었다. 지난달 24일 고척 KIA전에서 KBO리그 역대 96번째 1400경기 출장을 달성했고, 26일 창원 NC전에서는 리그 역대 9번째 개인 통산 3루타 60개를 기록했다.
구단은 알칸타라와 서건창에게 각각 상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퓨처스팀 투타 MVP엔 이명종과 최재영이 이름을 올렸다. 이명종은 6월 3경기에 선발 등판해 15.1이닝 1승, 평균자책점 3.52를 마크했다. 최재영은 타율 0.405, 37타수 15안타(2홈런) 10타점으로 활약했다. 구단은 두 선수에게도 각각 상금 5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sshong@sportsseoul.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