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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유롭게 봐도 좋은 ‘한편’… 가족과 함께면 더 즐겁다

명절이라고 꼭 특별한 시간을 보내야 하는 건 아니다. 좋은 사람과 밥 한 끼 나누고, 늦잠도 자고, 영화 한 편 보는 것. 어쩌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연휴를 잘 보낼 수 있다. 긴 연휴만큼이나 다양한 영화들이 관객을...

황성규 homerun@kyeongin.com 2026.09.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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