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일커뮤니케이션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광고 성과를 분석하고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AI 기반 광고 통합 분석 대시보드(H3)’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다양한 광고 데이터를 통합해 시각화하는 기존 대시보드 기능에 더해, ‘설명 가능한 AI(Explainable AI)’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주요 지표 간 관계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문장 형태로 제시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대시보드 상단에 제공되는 AI 성과 분석 리포트는 클릭률(CTR), 전환당 비용(CPA), 광고비 대비 매출액(ROAS) 등 주요 지표 간의 변화를 기반으로 패턴을 분석한다. 예를 들어 특정 기간 동안 CTR이 하락했음에도 매출이 증가한 경우, 관련 지표 변화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분석 내용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별도의 데이터 가공 없이 주요 성과 요인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시스템은 네이버 검색광고(SA), 네이버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GFA) 등 복수의 광고 매체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매체별 성과 비교와 함께, 지표 간 차이를 기반으로 한 분석 결과를 제공해 광고 운영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희일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광고 데이터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해석하는 과정의 효율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솔루션은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수준을 넘어, 해석을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는 예측 기능을 포함한 모델 고도화를 통해 광고 성과를 사전에 분석하고, 운영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굿모닝경제 박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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