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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휴전 훈풍'에 코스피 5% '급반등'…SK하이닉스 100만원 돌파·사이드카...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을 전제로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코스피가 5% 넘게 급등 출발하며 단숨에 5800선을 회복했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는 장중 100만 원을 돌파했다.

'휴전 훈풍'에 코스피 5% '급반등'…SK하이닉스 100만원 돌파·사이드카...

중동 휴전 합의에 위험선호가 급격히 회복되며 코스피가 5% 넘게 급등하고 환율은 급락했다. [사진=국민은행]

[뉴시안= 송서영 기자]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을 전제로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코스피가 5% 넘게 급등 출발하며 단숨에 5800선을 회복했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는 장중 100만 원을 돌파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0.00포인트(5.64%) 오른 5804.70에 개장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47.84포인트(4.61%) 상승한 1084.57로 출발했다.

시장 급등에 따라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이날 오전 9시 6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코스닥시장에서도 오전 9시 13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으로 나타났다.

휴전 소식은 외환시장에도 즉각 반영됐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3원 급락한 1479.9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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