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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이란 전쟁 휴전 기대감과 삼성전자의 역대급 실적 발표에 장 초반부터 5500선을 회복했다.
7일 오전 9시 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9.42포인트(1.82%) 상승한 5549.75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0.12%)만 소폭 내리고 전부 상승 중이다. 특히 이날 삼성전자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하면서 3.31% 급등했다. 더불어 삼성전자우(1.94%)와 SK하이닉스(2.60%) 등 반도체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현대차(1.81%)와 기아(0.73%), SK스퀘어(2.87%), 한화에어로스페이스(1.66%), 두산에너빌리티(1.46%) 등이 올랐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9.08포인트(0.87%) 오른 1056.45를 기록 중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4원 오른 1508.7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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