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정광성 기자] 휴스파인(대표 오세준)이 최근 고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지원사업에 선정을 통해 척추 재활 의료기기 및 AI 기반 재활 솔루션의 사업화에 나선다.
사진제공= 휴스파인
휴스파인은 현재 국내외 허리 환자를 대상으로 한 척추 감압 기반 하드웨어 제품 개발 완료 및 사업화 및 AI 기반 재활 솔루션 R&D를 진행하고 있으며 단순 치료기기가 아닌 AI와 데이터 기반 맞춤형 재활 플랫폼으로의 예방-치료-관리 전주기를 아우르는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개방형실험실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진·전문위원·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분야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강화함으로써 기술 검증·임상 데이터 확보·제품 고도화 등 전주기적 사업화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이번 선정을 통해 휴스파인은 고대구로병원 재활의학과 강석 교수와 고대보건과학대 이민우 교수(연구)가 매칭 PM 위원으로 참여해 임상 연계 연구 및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며 이는 국내외 투자 연계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준 대표는 “이번 개방형실험실 선정을 계기로 임상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AI 기반 재활 솔루션을 중심으로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라며 “의료기기와 디지털 치료제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재활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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