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더불어민주당 경선 일정이 뒤엉키면서 지방 정치권의
‘
줄세우기
’
가 노골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
시장 군수 결선투표도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광역
기초의원 경선이 동시에 진행되며 정치적 합종연횡이 극에 달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
민주당 전북도당은 지난
16~17
일 도의원
, 18~19
일 완주 진안 무주 임실 순창 고창 지역의 기초의원 경선을 잇달아 실시했다
.
문제는 이 일정 이후 곧장 군수 경선 결선투표가 맞물려 추진됐다는 점이다
.
과거에는 단체장 경선이 마무리된 뒤 지방의원 경선이 진행돼 비교적 완충 시간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사실상 하루 이틀 사이에 선거가 동시다발적으로 치러지면서 지역 정치권이 한 몸처럼 움직이는 양상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
민주당 도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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