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효민은 28일 자신의 SNS에 “Hangzhou ➙ Shanghai 출장 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회색 민소매 베스트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셋업 스타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기차역에서 캐리어를 끌며 이동하는 모습부터 셀카까지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한층 가녀려진 몸매였다. 드러난 팔 라인과 잘록한 허리, 작은 얼굴이 어우러지며 이전보다 더욱 슬림해진 분위기를 완성했다. 긴 생머리와 내추럴한 메이크업까지 더해져 청순한 매력도 배가됐다.
팬들은 “효민 맞아?”, “얼굴이 더 작아진 것 같다”, “갈수록 어려진다”, “출장도 화보 같다”, “비율이 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효민은 평소 꾸준한 자기관리로도 잘 알려져 있다. 건강 관리와 다이어트를 위해 아침마다 올리브유를 챙겨 먹는 습관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4월 10세 연상의 금융인 김현승 씨와 결혼했다. 김씨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글로벌 사모펀드에서 전무급으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89년생인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보핍보핍’, ‘롤리폴리(Roly-Poly)’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현재는 소속사 없이 주류와 렌즈 브랜드 사업 등을 운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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