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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황정민, 사생활 의혹에 “스토킹 범죄 피의자…추가 법적 조치” 반박

황정민 측이 온라인에 퍼진 사생활 관련 주장에 대해 작성자를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미 형사 고소를 했고, 법원이 접근금지 잠정조치와 벌금 300만원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는 추가 대응도 예고했다.

황정민, 사생활 의혹에 “스토킹 범죄 피의자…추가 법적 조치” 반박

황정민, 사생활 의혹에 “스토킹 범죄 피의자…추가 법적 조치” 반박

하승연

2026-07-29 15:06

2026-07-2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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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측이 온라인에 퍼진 사생활 관련 주장에 대해 작성자를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미 형사 고소를 했고, 법원이 접근금지 잠정조치와 벌금 300만원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는 추가 대응도 예고했다.

사생활 의혹 게시물 작성자 스토킹 피의자 반박

형사 고소 및 접근금지 잠정조치, 벌금 300만원

악의적 편집물 추가 법적 조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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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프’ 주연 배우 황정민.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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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프’ 주연 배우 황정민. 로이터 연합뉴스

배우 황정민 측이 최근 온라인상에 퍼진 사생활 관련 주장에 대해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밝히며 추가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29일 연예계에 따르면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는 이날 “황정민씨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씨를 지속해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밝혔다.

이어 “황정민씨는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샘컴퍼니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누리꾼은 온라인상에 황정민과 나눈 대화들로 추정되는 게시물을 여러 건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서 황정민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자신의 사진을 찍어 상대방에게 보냈고, 친밀한 대화를 이어갔다.

황정민은 이날 오후 4시 40분부터 진행되는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의 3주 차 무대인사에 차질 없이 참석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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